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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대전MBC <M-STORY>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2015년 5월 22일, 대전MBC가 주간 소식지 <M-STORY>를 창간했습니다. 대전MBC에서 만드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정보, 제작진이 직접 들려주는 ‘방송가 이야기’, 시청자와 청취자, 그리고 대전MBC 블로그 기자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송에 대한 이야기 ‘시선’, 지역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전하는 건강소식 ‘닥터인’, 대전MBC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내외 인사들의 칼럼 등 알찬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느새 100호를 맞은 <M-STORY>. 100번째 <M-STORY>는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독자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로 꾸몄습니다. 100번째 이야기, 이것은 지금까지 <M-STORY>에 귀를 기울여 준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가득 한 곳
우연숙 대전MBC 모니터 요원

 

대전MBC의 <M-STORY>가 오늘로 꼭 100회를 맞았다. <M-STORY>의 창간을 축하하며 각계 인사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와 ‘만년 꼴찌 한화의 소식’을 담아냈던 창간호를 시작으로 대전MBC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와 프로그램 뒤풀이 내용으로 가득한 ‘방송가 사람들’, 지역 명사들이 MBC와의 인연이나 바라는 점을 정리한 ‘M사모 광장’ 등 다양한 내용들이 매회 <M-STORY>를 채워갔고, 오늘 드디어 100번째 이야기를만들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이야기들이 채워졌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기사는 ‘송촌고 학생들의 방송국 견학’에 관한 글이었다. 대전MBC 방송국을 견학한 학생이 방송국을 둘러보면서 보고 느꼈던 일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글이었는데, 지역 명사들의 이야기나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지만 대전MBC에서 만든 방송을 보고 청취하는 일반 시·청취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들또한 공감이 가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렇게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나 생각, 지역 소식들에 보다 귀를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활자로 만나는 방송국 이야기 <M-STORY>
이용원 지역문화월간지 월간 토마토 발행편집인

 

대전MBC 사보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대전MBC 사옥에 가면 놓여 있는 <M-STORY>를 만나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입니다. 아기자기한 다양한 방송가 소식과 애써 섭외하신 내외 인사의 원고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을 통해 만나는 방송국 이야기를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통해 만나는 것도 무척 색다른 경험이고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묘한 결합이잖아요. 그 결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건 사보에 담기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대전MBC와 지역을 이어주는 튼튼한 동아줄 구실을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STORY> 안에서 다양한 대전MBC 속살을 들여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보

정철상 호서대학교 교수

 

                 

 방송의 키워드를 보면 흥미,관심, 취향, 욕구, 과거, 현재,미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다양한 키워드로 구성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청자와 제작자의 가장주된 관심사는 호기심과 창조성일 것입니다. 대전MBC의 과업이 신선한 것, 정보 전달, 소통 등의 역할과 기능이라면, 대전MBC 사보 <M-STORY>는 그 가교 역할에 충실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봅니다. 내용 구성도 신선하고 디자인과 전달력이 창의적입니다. 이렇듯 대전MBC의 깊은 고민과 열려있는 시청자와의 대화 채널이 다양하기에 더욱 대전MBC가 지역에서 자랑스러운 방송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M-STORY>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소중한 일상 활동을 발굴, 소개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나 재래시장의 상품광고 등대안적 소비 활동을 유도하는 광고의 장으로도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대전MBC 로컬푸드 푸른밥상 직거래장터 농민들도
<M-STORY> 100호 발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M-STORY>가 전하는 푸른 밥상 이야기
로컬푸드 푸른밥상 직거래 장터 박수복 회장

 

“대전MBC는 농민들에게 장을 마련해 주었고 <MSTORY>는 좋은 소문을 내주었죠. 로컬푸드 푸른밥상직거래장터는 지역 농민에게희망을 안겨줬어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해줬어요.” 친환경 방식으로 키운 농산물도,질 좋은 육계와 축산물도 팔 곳이 없었는데, 그런 우리 농민에게 대전MBC가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M-STORY>는 부지런히 지역 이웃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해주죠. 지역 농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 방안에 손을 걷어 올리고 나선 대전MBC에게 직거래장터 농가를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보 지면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농산물로 보답하겠습니다.

 

 

 

“<M-STORY> 100회를 축하합니다. 도랫말 된장 많이 사랑해 주세요.”
로컬푸드 푸른밥상 직거래 장터 도랫말 된장 강정숙

 

6년 전 남편의 건강 악화로 무작정 귀농을 했어요. 제초제없이 키운 농작물과 가마솥에 콩을 삶아 황토방에서 띄운 메주로 귀하게 담근 된장, 청국장 등을 팔면 굶진 않겠지 싶었죠. 그런데 귀하다는 하얀 민들레 잎과 제철 봄나물, 봄날 3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봄쑥을 손이 아플 때까지 뜯었지만 팔곳이 없었어요. 그런데 푸른밥상 직거래장터가 그 고민을 해결해줬어요. 장터에 올 때마다 꼬박꼬박 <M-STORY>를 가지고가는데 가끔 직거래장터 홍보도 나오더라고요.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몸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강한 농작물처럼 우리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강한 방송 사보가 되길 바랍니다.

 

 

“<M-STORY> 잘 보고 있습니다. 산날망 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로컬푸드 푸른밥상 직거래장터 산날망 양봉원 김소연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 가득한 직거래장터 자주 오시고, 정직한 금산 산날망 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M-STORY> 100번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안시언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