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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10주년 맞은 MBC에브리원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건강한 채널


MBC에브리원이 지난 15일 개국 10주년을 맞았다. ‘건전한 가족 채널’을 지향점으로 삼고 2007년 10월 큰 걸음을 뗀 MBC에브리원은 그동안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와 차별화된 편성 전략으로 케이블 예능 대표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MBC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 <비디오스타> 등 대표 예능프로그램을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특집으로 꾸미고,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해 개국 10주년을 기념했다.


MBC에브리원은 앞으로도 자체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신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난 10년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한 채널’이라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꾸준히 지켜갈 계획이다.


김근영 / MBC 정책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