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대마의 일종인 '청삼'을 활용해
화장품 등을 개발한 가운데
대만 업체가 구매 의사를 밝혀
수출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화장품 원료 수입 업체인
대만의 'LICA 그룹' 회장이
당진 청삼 생산공장과 당진시청을 방문해
청삼제품 수입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당진시는
지난 2004년부터 청삼 육성을 시작해
비누와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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