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오전 7시 40분쯤
당진시 원당동
모 자동차공업사 숙소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직원 51살 장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건물 3층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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