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천 억원 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대전 모 폭력조직 조직원
34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도박에 참가한 6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에 서버를 두고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상습 도박자들이 1,900억 원대의
도박을 하게 한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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