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와 배재대가
장기 현장실습형 일·학습 병행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정부로부터 매년 10억 원씩
모두 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일·학습 병행제는
대학이 개설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3~4학년 학생들이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0개월까지
]협약을 맺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는 등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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