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5년도 정부3.0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충청남도가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가장 큰 효과를 거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충남도는 한전, 도시가스사와 협업을 통해
전기, 가스요금 할인 누락을 방지해
할인 수혜율을 42.5%에서 70.4%로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반면 세종시는 보통,
대전시는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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