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트리가
헬스케어에 사물 인터넷 활용이 원활해지도록
국제 표준 2건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사물 인터넷 표준화 단체인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의 사업을
돕기 위해 헬스 케어 장치 규격과 관련된
2건의 표준 초안을 개발 중이며,
오는 5월 무료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연구원은 표준이 개발되면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기기를 연동할 수 있어
사물 인터넷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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