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가장 안전한 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우선 체전 준비 기간과
대회 기간으로 나눠 경기장과 교통,
숙박, 위생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난달부터 도내 83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마친 충남도는
체전 개최 한 달 전에는
경기장별 안전 관리 매뉴얼을 작성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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