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형사6단독이
취업을 위해 고교 생활기록부를 위조해
업체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송 모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2008년 5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중국의 위조업자에게 50만 원을 주고
고교 생활 기록부의 일부 과목 성적과
행동발달 상황 등을 위조한 뒤
모 업체에 입사 서류로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도박 사이트 제작 관리책 등 108명 검거 (0) | 2016.03.17 |
---|---|
롯데, 올 하반기부터 백제문화단지 운영할 듯 (0) | 2016.03.17 |
공무원 채용 미끼 사촌 시누이 돈 4억 가로채 (0) | 2016.03.17 |
대전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 (0) | 2016.03.16 |
가짜 만병통치약 팔아 16억 챙긴 일당 검거 (0) | 201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