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4개 학교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쌀 중심 식습관 운영학교로 선정돼
2억3천백여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쌀 중심 식습관 운영학교는
쌀 가공식품을 이용한 다양한 급식과
식생활 교육, 쌀 관련 축제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전은
경기도의 34개 학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학교가
쌀 중심 식습관 운영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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