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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건강을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로 풍미를 !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로 풍미를 !

 

 

가을이면 , 가을이면

 

‘잊혀진 계절’도 생각이 나지만 그래도 식도락가에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가 제 맛이 아닐까 한다.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도 충청도,전라도 등에서 전어가 많이 난다고 되어 있다.

 

국내 여러 곳에서 잡히는 전어! 그래도 싱싱함과 맛에선 이곳이 둘째가라면 서운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많이 잡히는 곳이 고기도 싱싱하기에 홍원항 전어 축제를 알리고자 한다.

 

 

 

 

 

전어! 한자로 보면 錢魚라고 하는데,

 

맛이 좋아 사람들이 돈을 생각하지 않고 사서 먹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란다. 요즘 시기가 바로 전어가 살이 오르고 뼈가 물러지며 지방질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라 더욱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바다의 깨소금으로 비유되는 전어는 굽는 냄새가 미각을 돋고 감칠맛이 좋아 가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그럼 전어는 어디에 좋을까?
소변 기능을 돕고 위(胃)와 장(腸)에 좋은 효과가 있다.
아침에 얼굴이 잘 붓고 소화가 잘 안되는 중장년층에게 좋다고 한다.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는 100% 자연산으로 전어축제를 9월25일까지 개최한다고 하니

별미인 전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럼 전어는 어찌 요리할까?

 

 

 

통째로 구워낸 구이도 좋고

 

세꼬시처럼 뼈째 손질돼 씹는 맛이 일품인 전어회

 


깻잎,미나리 등을 초고추장에 무쳐서 먹는 전어회무침 등

 

입가에 침이 고인다..

 

서천군 홍원항에서는 꽃게 축제를 함께 하고 있으니 더욱 입이 즐거울 듯 하다

 

 

이번 가을에

 

전어와 꽃게로 바다의 영양과 싱싱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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