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대전MBC, 방통심의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대전MBC, 방통심의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대전MBC 창사 특별기획 <그 날 이후-메르스 150일 간의 기록>


 

대전MBC가 지난 9월 25일 방영한 창사 특별기획 <그 날 이후-메르스 150일 간의 기록>(공동 연출:이재우PD, 안준철 기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수여하는 9월 지역방송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방통심의위는 오늘(26) 오전 10시 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5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에서 대전MBC <그 날 이후-메르스 150일 간의 기록> 등 총 6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대전MBC는 지난 5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를 돌아보고, 메르스가 우리사회에 어떤 의미였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무엇인지를 알고자 <그 날 이후>를 제작․방송(지난 9월 25일(금) 밤 11시 15분~12시 15분)했다. 
    
 
대전MBC는 이를 제대로 알기 위해 메르스 환자 간병인과 의사, 간호사를 만나 그동안의 심정과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어보며, 메르스 발생 이후 죽음의 공포에 갇혀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게 했던 재앙을 통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전했다. 
    
 
방통심의위 심사위원들은 “한국사회를 공포와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를 현장에서 직접 부딪힌 이들이 이웃과 타인의 배려와 사랑 속에서 메르스를 이겨낸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사랑의 힘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그 날 이후>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자(이재우 PD, 안준철 기자)들은 “예측할 수 없는 바이러스의 공포가 다시 찾아오더라도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 날 이후> 프로그램 출연에 흔쾌히 응해주신 메르스 환자 간병인과 의사, 간호사, 그밖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