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연기척화비가
세종시 출범 이후 첫 번째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이 척화비는 흥선대원군이 1871년에 제국주의
열강의 조선 침략을 배격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조선후기 개국과 쇄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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