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에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서천군이
노인들에게 희망택시를 활용해
영화관람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서천군은
군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기벌포영화관과 연계해
한 달에 한 번씩
희망택시 이용 노인들의
영화 관람을 도울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시, 시티투어버스 다음달부터 운영 (0) | 2016.02.29 |
---|---|
충남 8개 대학,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해소 나서 (0) | 2016.02.29 |
전국 최대 냉이 산지 홍성군, 특화 작목 육성 (0) | 2016.02.29 |
법원, 성매매 알선 수익 3천만원 추징 (0) | 2016.02.29 |
행복도시에 강남시대 도래 (0) |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