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하루 코스로 둘러보는
시티투어버스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일 주일에 나흘씩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절에 따라
매실 담그기와 밤 줍기, 거봉포도 따기 등
다채로운 체험코스를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천안·아산 상생발전 합의에 따라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천안의 관광명소를,
오후에는 아산 현충사와 신정호를 둘러보는
천안·아산 연계코스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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