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 강 모 씨 집에서
강 씨의 3살 난 딸이
휴대폰 충전기 기판에
엄지와 중지가 감전돼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기의 플라스틱 덮개가
벗겨진 부위를 만지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서구 용문동 강 모 씨 집에서
강 씨의 3살 난 딸이
휴대폰 충전기 기판에
엄지와 중지가 감전돼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기의 플라스틱 덮개가
벗겨진 부위를 만지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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