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비안전서가
레저활동을 하는 척하며
키조개를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로
60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홍성 천수만과 태안 안면도 인근 해역에서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키조개를 불법 채취한 혐의입니다.
키조개는 자원이 많지 않아
정부가 연간 어획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팅 앱으로 만나 필로폰 투약·성매매 18명 검거 (0) | 2016.03.15 |
---|---|
대전역세권 토지거래 허가구역 일부 해제 (0) | 2016.03.15 |
논산 양돈단지 내 구제역 확산...충남 전체 12건 발생 (0) | 2016.03.15 |
태안 앞바다에서 60대 여성 실종..해경 수색 (0) | 2016.03.15 |
새누리당, 세종시 박종준·대전 중구 이은권 공천 (0) | 2016.03.14 |